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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의 차이를 알도록 해.

엔포님(@IoveN4U) 선화, 채색지원

★★★★

탄탄한 기술력으로 단기간에 크게 이름을 떨치고,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를 움직이는 기업으로 성장한 대 재벌가 페르엔데스 가의 장녀이자, 벨덴그룹의 상속자.

 

문화생활을 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벨덴그룹의 이름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벨덴그룹은 70개 이상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거대기업으로, 식품류부터 패션, 화장품, 전자, 로봇공학 등 우리의 생활에 다양하고 넓게 발 뻗어있으며 지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벨덴그룹이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상속자인 그녀의 공이 컸기에, 카리스마와 리더쉽, 인지도와 유능함 등을 고려해 재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성격

자존감, 자신감

자존감이 높고, 자존심 또한 강합니다. 자신이 잘났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칭찬을 받으면 당연하게 말을 수긍해보이고는 합니다. 당당하다못해 오만하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그녀가 잘난 것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누구도 반박의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

 

직설적

간접적으로 빙 돌려서 이야기하거나 어물쩡 주제가 넘어가는 것을 답답하게 여기고 싫어합니다. 불만이 생기면 쌓아두지 않고 바로 이야기 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공과 사 어디에서든 맺고 끊음이 확실한 성격입니다.

 

카리스마

무뚝뚝하고 위엄있으며, 카리스마 있는 성격입니다. 유능하고 카리스마 있는 그녀의 모습에 존경을 표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딱딱한 이미지가 강해 다가가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무섭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기타사항

1. 외형

- 정장차림을 고수합니다. 자켓은 자주 어깨에 걸치고 있습니다.

- 딱딱한 성격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늘 무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2. 말투/호칭

- -하군, -하지, -해 체의 딱딱한 반말 투를 사용합니다.

- 명령조에 가까운 말투. 다소 고압적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3.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 평소에도 차茶 를 좋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취미는 찻잔수집과 사격.

-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4. ETC

- 애칭은 메리.

- 재벌답게,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물건이 아주 잘 알려진 명품입니다.

- 페르엔데스 가문은 이탈리아 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습니다. 모든 가문원이 유명인인 것은 아니나, 벨덴그룹의 회장인 그녀의 아버지와 초세계급인 남동생은 꽤 이름이 알려진 편입니다.

소지품

장지갑, 휴대폰, 향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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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상속자

메리디아나 페르엔데스

35 | 12.25 | 167cm | 52kg |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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