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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따, 따끔한 건.. 잠깐뿐이니까...

★★

성격

기타사항

-자신의 연구와 실험, 결과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 그에 대한 죄책감에는 이후에 시달리는 편이지만 대체로 자기합리화를 하는 편.

-목과 팔 같은 부위를 붕대나 긴 소매의 옷으로 가리고 있다. 주사바늘자국이 있기때문.

-본래의 머리색은 검은색이나, 잦은 약물 주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머리색이 변하더니 백발이 되었음.  

-인간 관찰 좋아한다. 정확히는 새 약물을 실험 할 기회가 없나 재는 행동.

소지품

주사기, 진통제, 각종 실험 약물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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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국가 산하 연구실의 톱 클래스 연구원.

일개 연구원에 불가했으나, 사회에 기여하는 큰 약품들을 단기간에 만들어내며 연구원의 톱 자리에 앉혀졌다.

 

이전에는 말단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실험을 하였지만, 초세계급이 된 이후에는 개인 연구실이 따로 있을정도로 인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배려하고있다.

 

슈우야가 속해있는 연구실은 현재, 겉으로는 잘 포장돼 불치병 등 각종 질병의 약을 개발하는 윤리적인, 신약 개발 연구실로 알려져있다.

 

실상은 고아를 데리고 와 연구소 내에서 키우거나 돌봐준 뒤 인간 실험체로 사용하는 비 윤리적인 일을 하고 있었으며,

연구원들 개개인, 혹은 그룹별로 인간 실험체를 맡아 돌보며 인체 실험을 하였다.

당연하게도 모든 것은 엄금.

 

슈우야 팀이 돌보았던 아이는 실험체 번호 대신, 부르기 좋게 <코우키> 라는 이름을 팀원들이 붙여주었다.

유독 슈우야를 잘 따랐으며, 슈우야도 잘 돌봐주었다. 마치 실험용 쥐를 돌보듯이.

 

당시 슈우야 팀의 담당 실험체가 초세계급이 된 지 얼마 안됐던 슈우야에게 실험중인 약물을 주입하는 사건이 발생. 슈우야는 마침 가지고있던 대응되는 약물을 급히 주입해 큰일을 막을 수 있었으나, 연구소 차원에서 슈우야 팀의 실험체는 위험하다고 판단, 압수 뒤 폐기처분에 들어갔다.

 

이후 슈우야 팀의 인간 실험체는 공급 보류 중. 슈우야 자신도 통제가 안 되는 실험체를 두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보류에 딱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지만, 인간에게 실험을 했을 때의 결과물이 현저히 좋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연구 지속을 위하여 시간이 될 때마다 개인 실험실에 틀어박혀 자신에게 주사바늘을 꽂아 제 몸에 실험을 하여 업적을 쌓고 있으나, 잦은 약물 주입으로 인해 몸 상태는 좋지 않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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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신약연구원

코이바나 슈우야

28 | 04.21 | 175cm | 65kg |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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