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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이 왔으니, 이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고?

(@salmon_sushi__ 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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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으로는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무용(武勇)과 담력에도 빼어난 사람. 또는, 보통 사람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할 정도의 뛰어난 일을 이루어 대중으로부터 열광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을 의미한다.

남들보다 재능이 뛰어나 존경받는 것을 재능으로 인정받은 만큼 그의 행적은 무척이나 다양하고, 때로는 그의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숭상받고는 했다.

아래는 그 많은 행적들 중 일상생활과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하는 일명 ‘히어로 활동’을 위주로 기술한다.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툭 튀어나온 히어로.

자신을 완전히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니나, 과거의 행적 등을 완벽하게 숨기고 있어 그의 정체를 완벽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가 히어로 활동을 시작한 지는 3년도 채 되지 않았다.

어느 한 나라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사건현장, 혹은 일반테러 재해현장 등에서 시민들을 보호하거나 복구를 도우는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특히 절망병으로 인한 피해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그곳으로 향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재능인에게 영향을 받는 것만으로 그 지역, 혹은 사람들의 절망병이 완화 되기 때문에 그의 행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그가 히어로 활동을 하는 이유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누군가가 시킨것도 아니고, 보상을 바라지도 않는다.

그는 그저 이것이 자신의 의무라는 말만을 남길 뿐이었다.

그는 직접 발로 뛰며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힘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으로 막대한 기부금까지 전달해, 세계에서 그의 선행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뷰를 일절 하지 않는 성향 때문에 그의 입장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적다.

그러나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것도, 정체를 숨기는 것도 아니기에 TV나 대중 매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으며 무인도에서 몇년 이상 혼자지내지 않는 이상 그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들어본 적 있을 정도의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업적은 나라 마다 한개정도씩은 있을 정도로 다양하나,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을 몇개 꼽아보자면.

1. 중동의 내전지역에서의 구호활동.

2. 일본 지진 쓰나미 피해 현장에서의 구호활동.

3. 미국 테러 현장에서의 진압 및 구호활동.

등이 있겠다.

성격

오만함 / 권력이나 명예, 자유로운 자기표현 등을 지향하는 의욕이 강하다.

타인에게 고개 숙이기를 싫어하고 누군가에게 종속되는 것을 싫어하며 독립적이다.

자신의 능력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믿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상황판단이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게 드러난다. 행동이 대범하고 시원시원하다. 타인을 기본적으로 자신의 아래로 생각하고 있으며 다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잦다. 타인의 의견을 완전히 묵살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있어선 다소 독선적이기도 하다.

 

리더쉽 / 사람을 끌어모으는 데 재능이있다. 위의 오만한 성격 덕에 그와 개인적인 친분을 쌓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으나 사적인 부분이 아닌 공적인 관계가 된다면 그는 훌륭한 동료이자 상사가 될 수 있다.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정직하며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동시에 자신감을 잃지 않고 위풍당당하다. 타인을 낮추어 생각한다고는 했지만 자신보다 낮은 이를 위해서 한 몸 투자할 수 있을 정도로 타인을 신경 써 준다. (희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는 위대하므로 남을 구하고서 사라지는 희생 따위 있을 수 없다!!) 그렇기에 그는 어떤 험난한 가시밭길이라도 조언을 통하여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곤한다. 군중을 단결시키는 데에 일가견이 있으며, 언제나 그룹의 중심이 된다.

 

엄격함 / 자신과 동등한 사람으로서 인정해주는 기준이 굉장히 깐깐하며 엄격하다.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람들과 충족시키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좀더 매정하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채찍질이 잦다.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높은 인성적 요건과 능력을 요구하며 이를 지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

 

유쾌함 / 그러나 마냥 엄격하고 무서운 성격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잘 웃고 호탕하며 소탈하다. 호기심이 강해 이것저것 돌발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며 이로 인하여 자신이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고, 만담도 자주 나눈다.

기타사항

생일은 8월 26일. 혈액형은 B형

아무리 봐도 일본인 처럼 생기진 않았지만 어째서인지 일본의 이름처럼 보이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옷은 한국의 옷을 입고 있다. 정말이지 의미불명이다.

힘이 보통 사람보다 센 편이며, 신체능력도 발군이다.

태권도, 절권도, 중국무술과 유도를 할 줄 안다. 복싱도 배우고 있다고, 레슬링은 못한다.

파쿠르가 가능하다.

총이나 칼 등도 사용할 줄은 아는 듯 하다. 무기에 대한 정보에 꽤나 빠삭한 편.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아랍어, 중국어를 비롯한 10개 국어가 가능하다. 물론 가벼운 대화만 가능한 수준의 언어도 포함한 숫자이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듯하다.

웃음소리가 크다. 게다가 잘웃음.

독특한 말투를 사용한다. 거만한듯, 잘 사용되지 않는 어려운 단어를 섞어쓰며 고압적인 말투.

여동생이 있다. 이쁘다고한다.

단 음식을 좋아한다. 주로 과일류를 먹어왔다고.

일본의 카린토와 한국의 양갱에 아주 맛을 들여 거의 매일 입에 달고 산다.

대식가.

왼손잡이.

소지품

호신용 곤봉

금반지

금 귀걸이

금팔찌

블랙카드

붕대

여분의 장갑

양갱 1상자와 카린토 1상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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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아라시

24 | 08.26 | 182cm | 78k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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