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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잡혀버렸네?

★★★★★

성격

소시오패스

그는 사람의 감정에 동요를 하거나 공감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관찰하고 이용하는 것에 능하다. 그가 느끼는 유일한 자신의 감정은 지루함이라고한다. 지루한 것을 참는 것을 가장 싫어하고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혐오했기 때문에 테러리스트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무감각한

상대의 반응, 감정, 말에 맞춰서 그때마다 적절한 행동을 분석해서 하는 그는 자신의 감정에 무감각하다고 한다. 본래부터 회색빛 세상처럼 무감각했기 때문에 이것에 별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다 단지 좀 지루한 것이 싫을 뿐이다.

기타사항

주로하는 테러: 정보를 조작한 테러를 주로하며 필요할 때는 네로라는 이름을 사용해 직접적인 테러를 벌인다.

 

직업: 큰 정보조직의 수장.

 

네로의 정보가 거진 없거나 확인되지 못한 이유는 아실 막시밀리앙이 자신과 네로를 연관지을 수 없게 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네로의 모든 정보를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상당히 크고 음지에서 영향력이 큰 정보 조직을 이끌고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고 한다.

정보를 지운 이유는 자신의 ‘고객’에게 자신이 네로라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함이라고 한다. 정보는 중요하고 정보를 사는 고객은 단지 저를 조금 더 지루하지 않게 해줄 체스 말이기 때문이다. 이미 다른 이가 한 복수 때문에 가족을 잃어서 그런 것일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것에 상당히 불안감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모습이 들키는 날에는 평정심을 잃을 지도 모른다.

자신이 들키는 날에는 자신이 지금까지 일궈온 정보 조직과 그 일원들이 보복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소지품

음성변조기, 녹음기, 가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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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그는 어려서부터 무감각한 눈과 무표정을 하고 있을 떄가 많았다고 한다. 감정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그가 4살 때. 아이가 무서웠지만 아이를 아꼈던 그의 부모는 사람의 감정을 가리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부모는 아이가 어디에서 상처를 받을까봐 감정을 인위적으로나마 배우게한 것 이였지만 오히려 이 것은 좋지않은 방향으로 가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교육을 통해 배운 감정은 그에게 무기를 쥐어줬다고 한다. 무기를 쥔 그가 복수를 당하고 혼자남아 정보를 다루는 조직을 만들어 낸것은 21세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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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막시밀리앙.PNG

세미 테러리스트

네로

28 | 07.19 | 181cm | 74kg |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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